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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스릴러 영화 추천 날 보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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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2016.04.07일 개봉한 이철하 감독의 실화바탕 소재로 관심을 개봉전부터 관심을 모은 실화바탕의 청불  영화 '날보러와요'를 선택했지요

스릴러 영화 추천 날 보러와요

총 91분의 상영시간으로 다소 선정적인 장면을 내포하고 있기에 19금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포탈검색 네이버 영화 평점은 관람객 8.05 / 기자·평론가 5.50 평으로 나쁘지도 않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소 호불호과 엊갈리는 듯합니다.

가장 가까운 시간대인 미스터리 스릴러 강예원 이상윤 출연의 날, 보러와요 ~ 사실 딱히 눈에 들어오는 볼만한 무비가 없기도 했고 뭘보지 하다 도착후 10분 후 상영시작인 영화로 선택!!


원래는 주변 사람들이 보고 재밌다고 추천했었던. 인생은 아름다워, 주토피아를 보려고 했는데  상영을 두 세번 밖에 안하는거 있죠.

시간이 안맞아서 날보러와요와 30분 뒤 시작하는 시간이탈자 둘 중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것!!


물론, 어쩔수 없이 자기들이 투자한 작품들은 반복적 여러차례 상영하고그외 작품들은 관객의 입장에서의 생각이 아닌 하루 2~3번 시간대에 불과했기에요.



※영화를 단순히, 영리적 상업 목적으로 투자한 기업의 이익도 있지만, 정말 다양한 연령층의 입장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마니아 관객들을 생각해서 좀 더 다양하게 영화를 보고 선택할 수 있게 상영시간을 개편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날보러와요를 영화를 정보없이 단지 이상윤, 강예원 주연의 스릴러 작품으로 큰기대 없이 봤어요.

그런데 이번 작품이 실제 비슷하게 있었던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라 하더군요.



이야기는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강수아(강예원)는 아무런 영문도 이유도 모른채 한 정신병원에 강제이송 되고 정신병동 감금 되고말죠.

그리고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병동에서 일어나기를 106일째 난 미치지 않았어요... 하지만, 매일같이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찍한 일들을 기록하기 시작한고..

그로부터 시간이 흐린 뒤 인기시사 프로그램 '추적24시'를 담당하던 나남수(이상윤)PD에게 뜻밖의 한 수첩이 전달되면서 강수아 그녀가 기록한 수첩속 기록들의 실체의 놀랄만한 믿기 힘든 사건들을 하나둘씩 밝히게 되죠.


나피디는 강수아 그녀를 찾아갔지만, 정작 수첩을 기록한 그녀는 현재 자기 양아버지를 총으로 살인한 사건의 용의자로 수감되어 있죠.


또한, 그녀와의 취재를 할수록 믿기지 않는 충격적 사과과연 수아 그녀에게는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과연 감춰진 진실 그리고 거짓은 더이상 끄적이면 스포가 심할듯해서 이정도로 하고 날보러와요 이번 영화의 출연배우들의 열연기로 몰입력은 좋았어요.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루함 없이 보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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